
컨슈머타임스=곽민구 기자 | 데브시스터즈는 신작 '쿠키런: 모험의 탑'의 사전 예약자가 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쿠키런 모험의 탑은 유저 간 실시간 협력과 직접 조작 전투 경험을 강조한 캐주얼 협동 액션 모바일 게임이다.
이용자는 쿠키들의 고유 전투 능력과 속성을 활용해 다양한 몬스터와 기믹으로 가득한 팬케이크 타워를 오르고 활발한 액션 전략을 펼쳐야 한다. 혼자 스토리를 따라가는 어드벤처를 즐길 수도 있으며,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역동적인 팀플레이도 가능하다.
데브시스터즈는 주목도 높은 브랜드 컬래버레이션을 실시하고 홍대입구, 서울역, 종로, 사당 역삼 등 서울 주요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에서 옥외 광고를 진행해 지속적인 게임 인지도 및 유입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쿠키런 모험의 탑 사전 예약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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