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지훈 기자]](/news/photo/202406/596218_508678_1639.jpg)
컨슈머타임스=김지훈 기자 | 빙그레가 때이른 더위에 실적 개선 기대감이 커지면서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10일 11시 10분 기준 빙그레는 전 거래일보다 1만4600원(16.20%) 오른 10만4700원에 거래 중이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의 낮 최고기온은 25~33도로 대부분 지역이 30도를 넘길 것으로 예상했다.
앞서 기상청은 3개월 전망을 통해 올해 6월과 8월 기온이 평년기온과 비교해 높을 확률이 50%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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