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중앙M&H는 백화점 및 주요 유통채널 팝업스토어 전담팀을 운영하고 있다.
K컬처를 힘입어 다양한 콘텐츠가 빠르게 소비되면 백화점 및 핫 플레이스의 팝업스토어가 MZ세대들의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팝업스토어는 단기 운영이라는 특성상 해당 기간만 투입 가능한 인력 확보와 한꺼번에 몰릴 수 있는 고객들을 효율적으로 통제하고 관리하는 매니저(Manager)의 역할이 중요해졌다.
세일즈 기업 중앙엠앤에이치는 기업들의 요구사항을 만족할 수 있도록 2024년 6월부터 주요 기업들 대상으로 팝업스토어 전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비스는 기업이 요구하는 매장 레이아웃 및 컨셉에 맞는 인력공급과 스토어 관리, 이벤트 제안, 긴급 대응, 결과 보고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필요에 따라 인력 및 항목을 조정하여 기업들이 홍보 범위 및 예산에 맞는 운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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