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건강 생활 브랜드 파차가 티폰지 원단의 양산을 출시했다.
파차 티폰지 양산은 좋은 품질의 우산살 8개를 사용해 뒤집어짐이 적고 내구성이 단단하다는 장점과 사용된 금속에 유리코팅을 견고함을 더했다.
또 캠핑 업계에서 사용되는 고가의 원단인 티폰지 원단을 양산에 적용해 햇빛을 막는 기능을 강화했다.
파차 관계자는 "티폰지 원단의 단가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판매가를 저렴하게 책정한 이유로는 파차라는 브랜드를 알리기 위함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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