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곽민구 기자 | 넷마블은 지난 29일 출시한 신작 MMORPG '레이븐2'의 신규 서버를 추가했다고 31일 밝혔다.
새롭게 추가된 서버는 신규 월드 '마레' 내 3개 서버다. 넷마블은 출시 하루 만에 서버 확장을 결정했으며, 서버 안정성 및 최적화를 강화해 많은 이용자들이 게임을 즐기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레이븐2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애플 앱 스토어 매출 순위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레이븐2 공식 포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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