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곽민구 기자 | 위메이드는 리볼브 게임즈(Revolve Games)와 '본스 앤 블레이드(Bones and Blade'의 위믹스 플레이(WEMIX PLAY) 온보딩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본스 앤 블레이드는 가위바위보와 주사위를 이용해 전투하는 전략 카드 게임이다. 게임 기축 토큰인 RPG를 스테이킹하면 다양한 특성을 가진 캐릭터 NFT가 주어진다. 이용자는 모은 캐릭터 NFT로 전투에 승리하면서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다.
다니엘 젠슨(Daniel Jensen) 리볼브 게임즈 CEO는 "위메이드와 함께 지속 가능한 게임 파이를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이용자에게 많은 혜택과 보상을 나눠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위믹스 플레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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