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아카나가 키튼 고양이 맞춤 성장 고영양 사료 제품을 출시했다.
엄격한 평가 기준을 통과한 원재료 공급 업체와 사료 생산 과정을 관리하며, 국제식품안전협회에서의 안전 품질 식품 표준 인증 마크 및 캐나다와 미국에서의 안전 식품 인증을 획득했다.
아카나(ACANA) 키튼 고양이 사료 '하이프로틴(HIGHEST PROTEIN)은 12개월 이하 아기 고양이의 맞춤 성장과 신체 발달에 최적화된 영양 설계로 생산되었으며 어류, 가금류 등 고품질 동물성 원료를 사용한 고칼로리, 고단백질 펫푸드이다.
신선한 계란, 닭고기, 칠면조 등을 사용하여 풍부한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고 EPA, DHA, 타우린 등 다양한 영양 성분과 천연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는 과일과 채소 25% 첨가됐다.
자세한 내용은 '어바웃펫'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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