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전은정 기자 | KB증권은 28일 LG생활건강에 대해 의미 있는 실적 개선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기존 50만원에서 45만원으로 낮췄다.
박 연구원은 "LG생활건강이 4분기 시장예상치를 믿도는 실적을 낼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법인과 면세채널 매출의 2024년 회복 여부, 브랜드 재단장 성과 등이 확인될 때까지 주가 반등은 쉽지 않을 전망"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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