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전은정 기자 | 대신증권은 28일 하이브에 대해 방탄소년단(BTS)의 군백기(군대＋공백기) 영향이 미미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3만원을 유지했다.
임수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하이브는 BTS의 군 입대 공백기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책을 마련한 상태"라며 "BTS의 일부 멤버가 입대하기 전 솔로 음반 3개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미 팬들에게도 이같은 사항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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