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전은정 기자 | 한국투자증권이 21일 마녀공장에 대해 내년에도 해외시장에서 양호한 매출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마녀공장은 2012년 설립돼 2023년 6월 코스닥 시작에 상장한 클린 뷰티 컨셉의 화장품 브랜드사"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마녀공장은 작년부터 글로벌 매출 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며 "내년에 마녀공장의 글로벌 내 비 일본지역 매출은 양호한 흐름을 보인다고 예상하며, 이는 주가 회복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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