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마리오아울렛이 유통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2024년도 상반기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마리오아울렛은 △인사 △총무 △재무 △영업관리 △마케팅 부문에 걸쳐 신입 및 경력사원 10여 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입사 지원서는 20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채용사이트 사람인을 통해 접수한다. 마리오아울렛은 입사 지원 서류 심사, 면접 과정을 거쳐 2024년 1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마리오아울렛 인사 담당자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심형 아웃렛인 마리오아울렛에서 '고객 최우선'이라는 목표와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많은 인재들의 지원을 바란다"라며 "직원들의 전문성 강화와 성장을 위해 아낌없는 투자와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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