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김지훈 기자 | 토스 상장 임박 소식에 관련주가 강세다.
20일 오후 2시 2분 기준 이월드는 전일 대비 29.98%(391원) 급등한 1695원에 거래 중이다.
이월드는 계열사 이랜드월드를 통해 토스뱅크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지분을 보유 중인 한국전자인증(21.33%), 한화투자증권(6.66%), 하나금융지주(1.90%) 등도 모두 올랐다.
이날 비바리퍼블리카는 상장 주관사 선정을 위해 이번 주 국내외 대형 증권사에 입찰제안 요청서(RFP)를 배포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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