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김지훈 기자 | 태영건설이 위기설 부인에도 유가증권시장에서 14일 급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41분 기준 태영건설은 전일 대비 13.15% 하락한 284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2920원까지 떨어지면서 52주 신저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앞서 업계에서는 태영건설 법무팀이 워크아웃 신청을 알아보고 있다는 소문이 돌았지만, 태영건설은 이를 부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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