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전은정 기자 | KB증권은 17일 클리오에 대해 해외시장 매출 고성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4만원의 신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박신애 KB증권 연구원은 "해외 매출액은 오는 2025년까지 3년간 연평균 18% 성장할 것"이라며 "2025년 1630억원의 매출고를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기초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등으로 매출 다각화를 추구하면서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수익성 개선 효과도 나타날 것"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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