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리, 내달 신보 발매와 동시에 단독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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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리, 내달 신보 발매와 동시에 단독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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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쇼파르엔터테인먼트 제공]

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싱어송라이터 최유리가 신보 발매와 동시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사 쇼파르엔터테인먼트는 25일 공식 SNS를 통해 11월 21일 미니앨범 '생각을 멈추다 보면' 발매와 함께 발매 기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팬들과 만난다.

약 8개월 만에 개최되는 최유리의 단독 콘서트는 내달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한전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예매는 오는 30일 인터파크 티켓에서 오픈된다.

최유리는 지난해 개최된 단독 콘서트 '욕심의 반대편으로', '여운'과 올해 상반기 개최되었던 'Send, Sand'의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지난 6월 KBS2 '더 시즌즈-최정훈의 밤의 공원'에 출연하여 '숲', 잔나비의 '나의 기쁨 나의 노래'를 선보여 대중들의 사랑을 받은 최유리는 이후 싱글 발매, 다양한 방송 출연 및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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