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전은정 기자 | 대신증권은 CJ CGV에 대해 재무구조 개선이 진행 중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나 목표주가는 1만원으로 하향했다.
CJ CGV의 3분기 매출은 4200억원, 영업이익 308억원으로 2019년 영업이익인 310억원 수준까지 회복한 것으로 추정된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3분기 관객 수는 3600만명으로 기대 대비 낮았으나 누적 박스오피스는 2019년의 5%까지 회복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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