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남유리 기자 | LF가 운영하는 LF몰이 추석을 앞두고 오늘(11일)부터 18일까지 올해 최대 혜택을 만나볼 수 있는 'L+ 수퍼 위크'(L+ SUPER WEEK)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추석 본 행사에 앞서 가을·겨울 신상과 추석 선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한 행사다.
대표 혜택으로는 △무제한 10% 추가 할인 쿠폰 발급 △VIP 체험 쿠폰팩 제공 △마일리지 추가 3% 적립 △친구 초대 시 마일리지 증정 △럭키 드로우 통해 매일 100만원 상당의 경품 증정 △하루 4회 타임 특가 등이 있다.
이번 행사의 주요 혜택으로 '10% 추가 할인 쿠폰'을 꼽을 수 있다. '10% 추가 할인 쿠폰'은 금액 제한이 없을 뿐 아니라 수량 제한 없이 무제한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VIP 체험 쿠폰팩은 LF몰 VIP 고객들이 제공받는 12% 할인 쿠폰 혜택을 일반 고객도 누릴 수 있도록 한 한정 적용 쿠폰이다. 이 두 쿠폰은 중복으로 사용 가능하다.
발급받은 쿠폰은 닥스, 헤지스, 질스튜어트뉴욕, 바네사브루노, 앳코너, 마에스트로, 핏플랍 등 LF 대표 브랜드뿐 아니라 LF몰 내 의류, 잡화, 리빙 등 다양한 카테고리 80만여 개 상품에 적용할 수 있다.
LF몰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추석 프로모션을 연이어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는 추석 본 행사인 '추석 大축제' 프로모션을 열고 카테고리별 선물 특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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