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인글로벌, 위기관리 담당 임원에 김윤경 상무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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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인글로벌, 위기관리 담당 임원에 김윤경 상무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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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프레인글로벌이 위기 및 이슈관리, 미디어 관계 강화를 위해 언론인 출신 임원을 영입했다.

5월 프레인글로벌에 합류한 김윤경 상무는 MBN 공채 출신으로 이데일리, 뉴스1 등에서 산업부, 증권부, 경제부, 국제부 기자 및 청와대 출입기자, 기획취재팀장, 국제부장 등을 거쳤고 코인데스크코리아, 파퓰러사이언스 등 전문 미디어 편집장을 지내는 등 27년간 언론에서 경력을 쌓았다.

김윤경 상무는 언론계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업 및 기관 고객들이 맞닥뜨릴 수 있는 위기에 맞는 대중 및 언론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강화하고 사전 리스크 진단과 이슈 관리, 언론과의 관계 관리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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