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한화손해보험은 자동차 사고 변호사 선임 비용을 경찰 조사 단계까지 확대한 CM전용 '안전운전한다 다이렉트 3200운전자보험'을 4월 출시했다.
이 상품은 검찰 기소 후에 보장하던 자동차사고 변호사선임비용 담보를 경찰조사단계까지 확대해 보장한도를 최대 7천만원으로 높였으며 보복운전자피해보장, 응급실내원치료비, 골절로 인한 부목치료비도 신설해 상품경쟁력을 강화했다.
'무배당 안전운전한다 다이렉트 3200운전자보험'은 만 18세부터 70세까지 가입 가능하고 고객이 직접 쉽게 가입할 수 있도록 한화손해보험 다이렉트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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