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곽유미 기자｜카카오스타일(KaKao Style)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가 인플루언서 성해은, 박나언의 스타일링을 공개했다.
지그재그는 셀럽이 직접 새로운 스타일링을 시도하며 몰랐던 취향을 발견하고 기존에 좋아하던 패션 및 뷰티 아이템까지 소개하는 코너 '제트룸(Z-ROOM)'을 '발견'에서 선보인다. 제트룸의 주인공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성해은과 박나언으로 선정했다.
이번 제트룸에서는 해은과 나언이 평소 즐겨찾는 패션 및 뷰티 아이템을 소개한다. '서로의 데이트룩 골라주기', '신년모임 코디'를 주제로 두 사람이 이제까지 시도해보지 않았던 새로운 스타일에 도전하는 모습도 만나볼 수 있다.
지그재그는 해은과 나언이 착용한 상품을 최대 70% 단독 할인하는 특별 기획전을 1월 12일까지 진행한다. 같은 기간 동안 영상에서 소개된 아이템 외에도 이와 비슷한 스타일의 상품을 모아 최대 86%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추가로 적용이 가능한 최대 2만원 할인 쿠폰, 해은과 나언이 선택한 상품 총 3개를 찜한 고객 모두에게 최대 3만원 랜덤 포인트 지급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여러 콘텐츠를 통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발견'의 취지에 맞게 새로운 스타일을 시도해보는 코너 '제트룸'을 기획하게 됐다"며 "SNS에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인플루언서 해은과 나언의 색다른 스타일링을 보며 익숙함에서 벗어나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용기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