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 곽유미 기자] 에프엔에프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하 디스커버리)이 2023년 SS 시즌 첫 컬렉션으로 초등학생을 위한 '23SS 키즈 신학기 책가방 컬렉션'을 공개했다.
디스커버리는 이번 '23SS 키즈 신학기 책가방 룩북'은 지적이고 호기심 가득한 리틀 디스커버러들이 테니스, 그림 그리기를 비롯한 다채로운 학교 밖 야외활동 등을 즐기는 스쿨라이프의 모습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봄 트레이닝 셋업부터 책가방, 운동화 등 학교 안 팎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제품들도 대거 소개됐다. 키즈 책가방의 라인은 업그레이드돼 출시됐다.
이번 키즈 책가방 라인의 특장점은 지속가능성을 고려하여 모든 신제품에 PET 병을 재활용한 친환경 섬유 소재인 ECO-TECH을 사용해 제작됐다. 세균 번식을 억제하는 항균 안감을 적용해 마스크와 같은 소지품도 보다 안전하고 청결하게 보관할 수 있게 구성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체격이 큰 아이들을 위한 가방도 소개됐다. '빅버디 고학년 책가방'의 경우 18L의 넉넉한 크기와 6개의 수납공간으로 설계되어 큰 체격의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착용이 가능하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23SS 키즈 신학기 책가방 라인은 디스커버리 공식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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