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하은 기자] 우리카드(사장 김정기)는 여행 성수기를 맞아 항공권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이 이벤트는 올해 말까지 우리카드 고객(법인, 기프트카드 제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진에어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3만원 즉시 할인 쿠폰을 받아 30만원 이상의 진에어 항공권을 결제할 때 사용하면 된다. 쿠폰은 국내외 노선 모두 이용 가능하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휴가철을 맞아 국내외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이 많다"면서 "우리카드 이벤트 참여하시고 합리적인 여행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