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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신정환씨가 오토사고 사고를 당해 발목이 골절되는 등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6일 오전 11시20분께 경기도 용인시 원삼읍 태영골프장 인근 도로에서 용인에서 안성 방면으로 오토바이를 몰고 가다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신 씨가 발목이 골절되고 온 몸에 타박상 등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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