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키즈, '사이버틱 책가방'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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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키즈, '사이버틱 책가방'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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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빈폴키즈가 미래적 감성을 담은 사이버틱한 '22년 신학기 책가방'을 출시했다.

이번 22년 신학기 책가방은 반짝거리는 소재와 오로라를 연상시키는 컬러를 조합했다. 브랜드 시그니처인 토끼 캐릭터 '빙키'를 활용한 디자인에 무지개 원단과 오로라 스팽글(Spangle) 소재를 더했다.

빈폴키즈는 지난해 인기에 힘입어 올해도 카카오프렌즈와 손잡고 신학기 책가방 및 슬링백·파우치·물병 가방 등도 선보였다. 빈폴키즈의 로고와 카카오프렌즈 대표 캐릭터 라이언·어피치의 와펜이 디자인적 포인트로 활용됐다.

빈폴키즈는 22년 신학기 책가방 출시와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19일부터 내달 2일까지 구매 후 베스트 댓글을 남긴 고객 200명을 선정해 다운 머플러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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