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림·김성현 KB증권 사장, 세이브더칠드런과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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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림·김성현 KB증권 사장, 세이브더칠드런과 MOU
  •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 기사출고 2021년 04월 09일 15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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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여의도 KB증권 본사에서 열린 '무지개교실' 업무협약식에서 KB증권 박정림 대표(왼쪽 두 번째)와 김성현 대표(왼쪽 네 번째), 세이브더칠드런 정태영 사무총장(왼쪽 세 번째), KB증권 박강현 경영관리부문장(왼쪽 첫 번째)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6일 서울 여의도 KB증권 본사에서 열린 '무지개교실' 업무협약식에서 KB증권 박정림 대표(왼쪽 두 번째)와 김성현 대표(왼쪽 네 번째), 세이브더칠드런 정태영 사무총장(왼쪽 세 번째), KB증권 박강현 경영관리부문장(왼쪽 첫 번째)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박정림·김성현 KB증권 사장은 세이브더칠드런과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는 '무지개교실'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업무협약식은 전날 서울 여의도 KB증권 본사에서 박정림·김성현 KB증권 대표이사와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무지개교실은 취약계층 아이들의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KB증권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이다. 2009년부터 시작해 국내·외 총 18개소를 개관했다.

이번 협약으로 초등학교 3곳을 선정해 무지개교실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정림·김성현 KB증권 사장은 "사회적 이슈인 '아동의 여가와 놀 권리'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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