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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는 조영진 대표가 '포브스 최고 경영자 대상 시상식'에서 고객만족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주최측은 조 대표가 롯데리아, 엔제리너스커피, T.G.I.프라이데이스, 크리스피크림도넛 등 4개 사업부문에서 고객만족 극대화와 국내 외식시장 활성화를 위해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날 롯데리아는 대표브랜드대상 선정위원회와 피플인사이트에서 선정한 대표브랜드상 패스트푸드부문에서도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로써 롯데리아는 4월 기준 퍼스트브랜드대상, 브랜드파워 1위, 대한민국브랜드스타, 2011국가브랜드대상, 포브스 최고경영자 대상, 대표브랜드상에 이르기까지 총 6개의 수상을 기록했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국내 제1의 종합외식브랜드로서 고객의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개발과 차별적인 서비스로 고객만족과 국내외 외식문화발전에 더욱 힘쓰겠다" 말했다.
컨슈머타임스 최미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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