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하주원 기자] 글로벌 주방용품 리더 기업 코렐 브랜드(Corelle Brands)는 2021년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배우 강하늘을 발탁했다고 1일 밝혔다.
코렐 브랜드는 지난 1월 영상 광고 촬영을 마쳤으며 지난 1월 25일 코렐 광고, 1월 31일 인스턴트팟 광고 온에어를 기점으로 강하늘과 함께 본격적인 브랜드 마케팅 활동에 나섰다.
배우 강하늘을 모델로 한 '그릇이 아니라, 코렐이니까'라는 슬로건으로 집집마다 코렐 그릇이 있는 이유를 전달한다. 세계 유일의 3중 압축 비트렐(Vitrelle™) 유리로 제작돼 가볍지만 견고하고 공간 효율이 좋으며 내구성이 우수한 코렐 그릇만의 특성을 녹여낸 영상 광고는 15초 분량 총 3편, 30초 분량의 종합 편 1편으로 총 4가지다.
'인스턴트 브랜드'의 미국 No.1 오리지널 멀티 압력쿠커 인스턴트 팟 광고는 '터치 한 번으로 요리 완성!'이라는 슬로건으로 요리를 계속 지켜보지 않아도 버튼만 누르면 알아서 맛있는 요리가 된다는 점을 표현했다.
강하늘과 함께한 코렐 브랜드 광고는 TV와 코렐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 SNS 계정 등 여러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렐 브랜드 유튜브 채널(Link)에서는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집 밥이나 플레이팅으로 식탁에서 소소한 행복과 위안을 느끼고 있다는 등 공개된 적 없는 강하늘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아낸 인터뷰 영상도 만나볼 수 있다.
코렐 브랜드의 새로운 얼굴이 된 강하늘은 지난 2019년 5월 군 복무를 마치고 KBS 2TV '동백꽃 필 무렵' 주연을 맡으며 '용식이' 캐릭터로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올해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과 '비와 당신의 이야기' 개봉을 앞두고 있다.
코렐은 배우 강하늘 씨의 스마트하고 깔끔한 이미지가 건강한 주방문화를 이끌어온 글로벌 주방용품 리더 기업 코렐 브랜드와 잘 맞아 이번 만남이 코렐의 건강한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널리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