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치킨실번제로 치킨의 바른 기준을 세우는 바른치킨이 대새레드 버스 광고를 성료했다고 전했다.
지난 11월 바른치킨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업로드된 '바른치킨, 랍스터새우와 치킨의 만남, '대새레드' 편' 영상을 활용해 서울 시내 버스에 영상 광고를 송출했다는 것.
대중 교통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바른치킨 브랜드 및 대새레드 제품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진행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영상은 10cm 이상의 크기와 탱글한 식감으로 '랍스터새우'라고 불리는 아르헨티나산 레드쉬림프와 72시간 숙성해 감칠맛 나는 매운맛 소스를 아낌 없이 바른 치킨의 만남으로 구성됐다.
입맛을 돋우는 레드 컬러의 소스와 새우, 치즈, 다양한 토핑으로 완성된 치킨의 비주얼과 "나 이 치킨 탐나! 또 시켜줘!"하고 모델이 치킨을 먹는 엔딩으로 계속 먹고 싶은 맛을 살리는 데 주안점을 뒀다.
이번 버스 영상 광고는 유튜브 채널 달라스튜디오의 '배달그라운드' 치맥 편과 함께 송출되어 집중도를 높였다. 배달그라운드 치맥 편에서는 바른치킨 대새레드치킨이 럭셔리치킨으로 등장해 랍스터새우의 크기와 맛으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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