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치킨, '랍스터새우와 치킨의 만남' 대새레드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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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치킨, '랍스터새우와 치킨의 만남' 대새레드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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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바른치킨
사진제공= 바른치킨

[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18L 전용유 한 통에 58마리만 튀기는 바른치킨이 '랍스터새우와 치킨의 만남' 대새레드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바른치킨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업로드된 이 영상은 바른치킨이 올해 출시한 신메뉴 대새레드의 화려한 비주얼을 아낌없이 보여준다. 10cm 이상의 크기와 탱글탱글한 식감으로 '랍스터새우'라고 불리는 아르헨티나산 레드쉬림프와 72시간 숙성된 감칠맛 나는 매운맛 소스를 바른 치킨의 만남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영상은 일반 칵테일 새우와 비교되는 크기의 대새레드 랍스터새우, 입맛을 돌게 하는 레드컬러의 소스, 감칠맛과 풍미를 더해주는 치즈가 치킨 위에 듬뿍 뿌려지는 비주얼로 구성됐다. 특히 "바른치킨에서 대새레드를 만나다"는 카피 이후 "나 이 치킨 탐나! 또 시켜줘!"하고 모델이 대새레드를 맛있게 먹는 엔딩을 통해 중독성 있는 맛을 표현했다.

바른치킨 관계자는 "지난 11월부터 라디오를 통해 대새레드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영상은 라디오와 컨셉을 맞춰 우아하면서도 품격 있는 대새레드의 비주얼과 중독적인 맛을 표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12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배달플랫폼 배달의민족을 통해 전 메뉴 3,000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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