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상 교보라이프플래닛 대표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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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상 교보라이프플래닛 대표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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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연경 기자] 이학상 교보라이프플래닛 대표이사의 연임이 결정됐다. 임기는 2022년 9월까지다.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은 15일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학상 대표는 2001년 교보생명에 입사해 상품마케팅실장, e비즈니스 사업추진단 담당 임원 등을 역임했다. 2013년에는 인터넷 전업 생명보험사로 출범한 교보라이프플래닛 설립 추진단장과 초대 대표를 맡았다.

이 대표는 "국내 대표 디지털보험사로서 인슈어테크 확장과 디지털 보험시장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겠다"며 "혁신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보험 패러다임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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