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한 아이스크림 회사의 아역 광고 모델로 얼굴을 알렸던 영화배우 최아라가 '폭풍성장'의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최아라는 최근 영화 '화이트' 촬영 현장에서 함께 고생한 스텝들과 배우들을 위해 치킨 100인분을 선물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치킨 파티 현장 사진 속 최아라는 키며 얼굴이며 부쩍 성장한 모습을 하고 있었지만 얼굴은 어린 시절 이국적인 분위기 그대로 귀여움을 발산하고 있었다.

또한 최아라는 중학생답게 치킨 먹기에 여념 없는 모습을 보여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