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4일 첫 방송 되는 MBC '여우의 집사'에서 이청아가 화려한 모습 뒤에 숨겨진 실제 생활을 공개한다.
현재 대학원을 다니며 학교 근처 원룸에 이사와 혼자 생활하고 있는 이청아는 아직 장만하지 못한 가구를 사기 위해 도움을 줄 노홍철 집사를 선택한다.
이청아는 비싸고 화려한 가구들에는 눈길도 주지 않고 파격할인 상품인 쿠션을 보고 환호성을 지르는 등 의외의 소박한 모습을 보인다.
아가씨를 보필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안고 동행한 노홍철은 혼자서 척척 해내는 이청아를 보고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을 보이기까지 한다.
한편 이날 이청아는 집사들 가운데 "FT아일랜드 이홍기의 열혈팬"이라고 밝히며 "너무 두근거려 집사업무를 제대로 시키지 못할 것 같아 선택하지 못했다"고 속내를 전하기도 했다.
앞서 언급한 이청아의 사생활은 11월 4일 MBC '여우의 집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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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월드 동영상 ㄱㄱ
실제 고딩커풀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풀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