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러시아에서 '자이언트 베이비'가 태어나 화제다.
3일 나우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일(현지시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키 58cm에 몸무게 5.4㎏의 자이언트 베이비가 태어났다고 현지 당국이 밝혔다.
이 아기는 신생아의 보통 몸무게인 3∼3.5㎏ 을 훌쩍 넘어서 세간에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러시아에서는 지난해에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몸무게 4∼5.3㎏ 아기 4명이 태어났으며 몸무게가 6∼8㎏ 사이인 초대형 자이언트 베이비가 탄생한 적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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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월드 동영상 ㄱㄱ
실제 고딩커풀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풀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