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지난 5년간 '섹션TV 연예통신'을 지켜온 현영이 구은영 아나운서에게 '안방마님' 자리를 내줬다. 
현영은 지난 2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이날 현영은 눈물을 글썽이며 "그동안 정말 즐거웠어요. 앞으로 꿈을 향해 새로운 도전을 하는 만큼 섹션에서도 많이 응원해 주세요"라고 말했다.
현영의 후임으로는 구은영 MBC 아나운서가 발탁된 것으로 알려졌다. 구은영 아나운서는 '섹션TV 연예통신' 최초의 여성 아나운서MC 기용이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yworld.com/piuuy2
사이월드 동영상 ㄱㄱ
실제 고딩커풀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풀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