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군입대를 앞둔 배우 강동원이 '현역' 입대자들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밝혔다.
강동원은 29일 뉴스엔과의 인터뷰에서 군입대 소감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군입대 표현은 좀 그렇다"며 "나는 공익근무라 현역으로 가시는 분들에게 미안하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이어 "4주간 받는 기초군사훈련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기자의 말에 "다른 남자들도 다 한다. '섭섭하다' '힘들 거다' 이런 소리 못 한다. 공익근무는 현역보다는 편하기 때문에 그런 말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동원의 입대 날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다음달 개봉을 앞둔 영화 '초능력자'가 공익근무 전 마지막 작품이 될 것이란 것은 기정 사실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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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고딩커풀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풀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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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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