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걸그룹 소녀시대가 대종상 축하무대에서 뜻밖의 굴욕을 당했다.
소녀시대는 지난 29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47회 대종상영화제에서 히트곡 'Oh!'와 신곡 '훗(Hoot)'을 열창하며 축하무대를 선보였다.
그런데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배우들의 소녀시대의 뜨거운 무대에 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카메라에 잡힌 남자 배우들은 무표정한 얼굴 일색이었다.
이에 MC 신동엽은 "우리나라 최고의 걸그룹 소녀시대의 무대였다"며 "외국 영화제를 보면 자연스럽게 즐기는데 우리 남자 배우들이 너무 몰입해서 한 곳만 뚫어지게 쳐다보더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날 축하무대를 선보인 2PM은 '장미꽃' 퍼포먼스로 여배우들에게 함박 웃음을 안겨 소녀시대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청률40퍼나 넘은 주인공 윤아도있다..
지들은 주인공중에40퍼넘은것들이 별로안되는것들이
주인공은 되어봤니?시상식에 축하하러온 가수한테
그 태도가머냐?싫어도 웃거나 박수는쳐야지
배우보다 가수가 더어려워! 니들이 해봐!
소녀시대가 좋아서가아니라 같은꿈을 가진사람으로써
엄청 민망하고 창피해서 꿈을 바꿀란다
정말..배우면단가? 윤아를보고좀 배워라!
탑도 보고 배우고! 정말 말이안나와서 참나..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