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굴' 잠꼬대하는 강아지…인터넷 '귀염둥이'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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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 잠꼬대하는 강아지…인터넷 '귀염둥이'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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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잠꼬대하는 강아지 동영상이 네티즌들의 귀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일본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이 동영상에서 강아지는 주인의 무릎에서 다소곳한 모습으로 잠이 들어있다.

 

하지만 이 강아지는 마치 꿈을 꾸고 있는 듯 자는 내내 낑낑거리고 짖기도 하면서 몸을 뒤척여 사람이 잠꼬대 하는 모습과 흡사한 행동을 하고 있다.

 

이런 귀여운 강아지의 잠꼬대에 네티즌들은 "강아지 너무 귀여워요", "오늘 이 녀석 때문에 하루종일 웃고 있습니다", "무슨 꿈을 꾸길래 저리도 뒤척이나~", "사냥하는 것 같다 귀여워ㅠㅠ"라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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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혁 2010-10-27 13:46:13
개가 참 귀엽다. 마치 말하는 고양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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