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구렁이 밀렵꾼 처벌 경미…대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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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구렁이 밀렵꾼 처벌 경미…대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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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환경노동위원회 국정 감사에 토종 구렁이가 등장했다.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한나라당 차명진 의원이밀렵꾼에 포획됐다가 환경단체에 의해 적발된 토종 구렁이를 국감장에 들고 나왔다.

 

차 의원은 "시중에서 천만원에 거래되는 구렁이를 포획하더라도 벌금 백만원 등 처벌이 경미하다"며 환경부에 시급한 대책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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