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정혜진 기자] 마리오 아울렛이 '올해의 브랜드대상' 6년 연속 수상을 기념해 오는 23, 24 양일간 주말행사를 진행한다.
리바이스, 버커루, GV2, 잠뱅이 등의 브랜드가 참여해 리바이스 재킷 1만원, 티셔츠 1만9000원, 잠뱅이 티셔츠 1만원, 청바지 1만9000원, GV2 재킷 1만9000원, 버커루 청바지 4만9000원, 재킷 5만9000원에 각각 판매된다.
대표 모피 브랜드 '진도모피' 30% 특별 할인 행사도 눈에 띈다. 라쿤베스트 19만원, 실버폭스 베스트 39만9000원, 밍크코트 99만원, 리가 래빗베스트 7만9000원, 폭스베스트 14만8000원에 선보인다.
마리오 아울렛 바이어가 추천하는 초특가 한정 판매 행사도 관심사다. 라코스테 점퍼 11만8000원, 앤클라인 점퍼 9만9000원, 지이크 정장과 코트 각15만원, 닥터마틴 캐주얼화 5만9000원, 나이키키즈 티셔츠 1만9000원, 오브제 티셔츠는 6만2500원에 각각 만날 수 있다.
이 외에 마리오 아울렛은 다양한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통해 무료 수저세트, 생활용품 세트, 잔치국수 등을 증정한다. 양일간 반짝 추가세일, 타임서비스도 있어 레깅스 3000원, 트레이닝복 5000원, 드레스셔츠는 8000원에 만날 수 있다.
한편 마리오 아울렛은 지난 15일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한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6년 연속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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