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배우 하지원의 명품 몸매가 드러난 화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하지원은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의 화보에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허벅지와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하지원은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여자 무술 감독을 꿈꾸는 스턴트 우먼으로, 영화 '칠광구'에서는 괴생물체와 사투를 벌이는 여전사 역을 맡았기 때문에 탄탄한 몸매를 위해 웨이트 트레이닝, 필라테스, 수영, 골프, 테니스를 번갈아 하며 몸매를 가꾼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직 사랑보다는 작품이 먼저라는 열정적인 배우 하지원의 솔직담백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11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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