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홍콩스타 유덕화가 방송에서 19금 수준의 무개념 돌발행동을 보여 논란이 일고 있다.
중일 뉴스 전문 프레스원에 따르면 지난 10월13일 유덕화는 대만의 방송프로그램 '강희래료'의 녹화현장에서 "사랑하는 것은 안아 보는 것"이라며 진행자 서희제를 향해 돌발행동을 했다.
이날 유덕화는 방송 중임에도 불구하고 서희제의 다리를 손으로 쓰다듬는가 하면 품에 뛰어든 그녀의 허벅지를 만지기도 했다.
이어 짧은 미니원피스를 입은 서희제를 번쩍 들어올려 서희제의 치마 속이 드러날 뻔한 수준까지 갔다.
이 소식을 접한 국내 네티즌들은 "유덕화 이미지 다 망쳤네", "진짜 무개념이다", "술 마시고 녹화했나?"라는 등 비난을 퍼부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