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가수 서인국이 모델 신나리와 화보 촬영을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유니온베이 '스타일북' 화보촬영에서 서인국은 올 겨울 트렌디한 캐쥬얼 아이템으로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뽐냈다.
서인국은 생애 첫 광고촬영이란 표현이 무색할 정도로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함께 매력적인 눈웃음과 친숙함으로 신나리와 환상의 호흡을 맞췄다고.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미 방송과 인터넷을 통해 광고촬영 현장이 먼저 공개되면서 벌써부터 서인국이 착용한 제품 및 화보관련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들었다"며 "서인국과 함께하는 이벤트 등도 준비 중이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인국과 함께 화보 촬영을 한 신나리(17)는 앳된 외모에 귀여운 소녀의 이미지로 주목을 받고 있는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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