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식성 3탄' 화성인 단맛녀 '초코라면'에 이경규 '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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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식성 3탄' 화성인 단맛녀 '초코라면'에 이경규 '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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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tvN '화성인 바이러스' '공포의 단맛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화성인 바이러스' 녹화에는 신맛녀에 상반되는 단맛녀가 등장했다.

 

 

20 여성은 대신 '초콜릿 라면' 즐겨 먹는가 하면, 삼겹살도 초콜릿을 녹여 만든 소스에 가득 찍어 먹는 '엽기적인' 식습관을 지니고 있었다.

 

 

직접 초콜릿 라면을 끓여 먹는 모습을 MC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고, 이경규는 젓가락 먹어보고는 자리에 뱉을 정도로 괴로움을 호소했다.

 

 

여성은 "진짜 맛있는데 그러냐"면서 즐거운 표정과 미소로 시종일관 MC들을 대했다.

 

 

평소 '초콜릿 중독녀' 초콜릿을 녹이는 기계를 가지고 다니면서 고기를 먹을때 초콜릿 소스를 만들어 찍어 먹는다고.

 

 

구하라 닮은꼴이었던 '신맛녀'처럼 뛰어난 미모의 소유자인 여성은 자신을 위해 스튜디오에 차려진 초콜릿 분수를 보자마자 컵으로 떠서 원샷을 하는 과감한 식성을 드러내 '반전 이미지' 연출하기도 했다.

 

 

단맛녀의 엽기적인 식성은 11 2 12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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