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분량 노린 효민 "이제는 빅토리아 병풍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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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분량 노린 효민 "이제는 빅토리아 병풍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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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청춘불패' 효민이 '써니병풍'에서 이번엔 '빅토리아 병풍'으로 변신해 '병풍인생'을 다시 살게 됐다.

 

10 8일 방송된 KBS 2TV '청춘 불패'에서 주민 일손을 돕기 위해 포도 농장을 찾은 효민은 포도를 싣고 내려오던 길에 '나홀로 빅토리아 따라하기'에 빙의해 길가의 나무와 고추 등에게 어색하게 말을 걸었다.

 

이어 효민은 포도를 나르기 위해 빅토리아가 근처로 오자 몰래 숨어 있다가 할아버지와 이야기를 나누며 고추에게 말을 거는 빅토리아를 보고 '본격 빅토리아 따라 하기'에 돌입해 병풍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카라의 구하라는 특별게스트로 출연한 박광현과의 스캔들 위험에 대해서도 괜찮다고 대답해 '쿨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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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fsd 2010-10-09 16:51:07
실제 고등학생 커플이 모탤에서 참나-_-
cyworld.com/iomn1
사이월드 동/영상 ㄱㄱ
실제 고등학생 커플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플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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