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가 5일 오후 6시부터 충남삼거리 공원에서 생중계한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윤다영 양은 1위와 함께 슈퍼모델 스킨푸드에도 뽑혀 2관왕에 올랐다.
윤다영 양은 "조금의 기대는 있었지만 생각도 못했다"며 "당찬 모델이 될 것이고 만능엔터테이너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2위는 김혜지(20.버지니아 주립대 휴학) 씨, 3위는 정은혜(22.한국방송통신대 휴학) 씨가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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