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구는 끝났는데…' 소가죽 자랑 신민아 '미호'에 빙의?
상태바
'여친구는 끝났는데…' 소가죽 자랑 신민아 '미호'에 빙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배우 신민아의 '소' 사랑이 드라마 후에도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SBS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 소고기를 좋아하는 여주인공 '미호'역을 연기한 신민아가 드라마 종영 후에도 소가죽 휴대폰 케이스를 사용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신민아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꽃분홍빛 소가죽 케이스를 장착한 채로 휴대전화를 들고 통화를 하고 있었다.

 

사진을 네티즌들은 "신민아 소가죽 케이스 대박", "베스트셀러 ?", "미호에 빙의됐나보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