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이파니가 전신성형을 감행한 40대 중년 여성의 역할을 맡아 화제다.
이파니는 3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롤러코스터 연애빅뱅'에서 성형 수술로 20대 미모를 되찾게 된 46세 아줌마로 등장했다.
극중 최성국은 젊고 예쁜 이파니를 보고 사랑에 빠지지만 결국 실제 나이와 전신성형 사실을 알게 되고 좌절에 빠진다.
이파니는 "독특한 설정의 캐릭터가 마음에 들었다. 촬영 내내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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