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한국의 '브란젤리나' 장동건-고소영 부부 아들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면서 두 사람의 얼굴을 합성해 2세를 추측하는 가상사진이 넘쳐나고 있다.
고소영은 4일 새벽 4시경 서울 강남에 있는 한 병원에서 3.23kg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이들 부부 아들의 이름은 정해지지 않은 상태이고 얼굴도 공개되지 않았지만 네티즌들은 가상 합성 사이트를 통해 아기의 얼굴을 예측하며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가상사진은 사이트 마다 다르게 합성돼 사진별로 다른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한 사진에서 장동건 아들의 가상모습은 서구적인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으며 또 다른 사진 속 모습은 큰 눈망울과 높은 콧대 등이 부부의 모습을 쏙 빼 닮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헐리웃 베이비 수리 크루즈와 샤일로 누벨 못지않은 국민 스타 베이비의 탄생을 예감하고 있다. 이들은 "적당히 두 사람과 닮았으면 좋겠다", "엄마를 닮아 미인점이 있었으면~", "수리, 샤일로 능가하는 스타 베이비가 탄생할 것 같다"라는 등 들뜬 모습을 보였다.
(사진=네티즌들이 합성 사이트를 이용해 만든 장동건-고소영 부부 2세 가상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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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고딩 커플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플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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