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 어쩔 수 없는 이별 고백? '아직도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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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 어쩔 수 없는 이별 고백? '아직도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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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골리앗' 최홍만이 헤어진 여자친구를 찾기 위해 경기를 하겠다고 깜짝 고백을 했다.

 

최홍만은 최근 진행된 SBS '강심장' 출연해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 출연진의 관심을 집중시킨 "제가 힘들 항상 곁을 지켜준 소중한 여자 친구가 있다" 사실을 밝혔다.

 

이어 최홍만은 슬럼프를 겪었던 힘든 시기에 곁에서 힘이 여자 친구에 대한 애틋한 기억들을 털어놓으며 감정이 북받치는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지금은 운동도 쉬고 있고 사랑도 쉬고 있는 상태"라며 "그녀를 다시 찾기 위해 모든 걸고 다시 경기에서 뛰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여자친구를 향한 사랑을 내비쳤다.

 

사랑하는 여자 친구를 어쩔 없이 떠나 보내야 했던 최홍만의 이야기는 5 11 5 '강심장'에서 확인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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