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때린 마리오 '2급 폭행죄' 체포됐다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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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때린 마리오 '2급 폭행죄' 체포됐다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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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미국에서도 어머니를 때린 '패륜아'가 도마에 올랐다.

 

미국의 R & B 가수 마리오(Mario Dewar Barrett·24)가 어머니를 폭행한 혐의로 체포된 것. 빌보드닷컴 등 외신에 따르면 마리오가 지난 1일 함께 사는 어머니를 폭행해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서 마리오는 그의 어머니 샨티아 하더웨이(Shawntia Hardaway)의 신고에 의해 2급 폭행죄로 체포됐고, 당시 어머니는 "생명의 위협을 느꼈냐"는 경찰의 질문에 "그렇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마리오는 5만 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석방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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